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모/작품 및 유행어 (문단 편집) == 기타 == 꽤 많은 만화에서 등장인물이 호탕하게 하하하하! 하고 웃다가 갑자기 뚝 하는 효과음과 함께 정색하는 씬이 등장한다. 대털을 그리기 위해 교도소에 들락거리면서 많은 재소자들과 친해지며 그들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듣다보디, 교도소의 재소자들이 담배를 몰래 들여와 피우는 장면도 아주 실감나게 그렸다(...)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서도 김성모 만화의 명대사들을 오마주한다. 이를테면 웹툰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 7화에서, 주인공 메이가 점원 [[잼 아저씨(날아라 호빵맨)]]에게 2만원을 건네주면서 암호 「거스름돈은 애새끼들 과자나 사주쇼」를 외쳤다. 검황 이계정벌하다(한가) 17권의 7장 조급함에서도, 오마주되었다(밥값. 드, 드리겠습니다. 필요 없어! ......예?) [[https://blog.naver.com/007siekensou/80111689522|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모 만화]]에서, 초등학교 1학년이 6학년 짱에게 얻어맞아 갈비뼈가 부러져 1주일간 입원했다. 이 아이는 복수를 다짐하며 [[야구방망이]]를 들고, 가해자를 기습하여 쓰러뜨렸다(측면 두개골 균열, 오른쪽 팔 균열). 그리고 가해자의 어머니가 찾아오자, 법대로 할 것을 제안했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552969|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모 만화]]에서 희생과 관련된 명대사를 남겼는데, 놀랍게도 김성모 특유의 병맛이나 어이없는 전개가 아니라 충분히 납득할만한 '''평범한(?) 명대사'''라는 평을 받는다. >「웃기지 말라고 그래! 천만명의 목숨이 한 사람의 목숨보다 귀중하다는 증거가 어디있어? 목숨은 그 하나하나가 형용할 수 없이 중요한 거야!」 >「그 자체의 가치가 무한대이기 때문에 개수가 몇 개든 대소를 따질 수 없단 말이다.」 >「사람의 목숨은 자신의 전부야! 목숨을 바칠만한 가치가 있는 건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어. 」 정작 어떤 만화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